5년간 영상촬영,편집 업체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2010년 한국영화아카데미27기 프로듀싱전공으로
입학하여 실사영화 및 단편애니메이션 FAKE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프로듀서로 연출로 활동하고 있다.
"플라콩"에서는 프로듀서이자 공동연출자로서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2세들의 그리움과
탈출구를 담아내고 있으며, “스포트라이트”(2011)에서는
FAKE다큐멘터리라는 장르에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절묘한 조합으로 친구와 가족에게 소외 당하는 자녀들이
어떻게 스스로 벽을 뚫고 나아가는지를 그려내고 있다.
2009년 제로나인캐릭터(주)에서 주최하는
“09데이(09.9.9)” 아이디어공모전에서 2등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숫자 09로 못 만드는 것이 없다”
제품디자인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Do you have the guts to follow yours?
Do you have the courage to express
who you are?
because somedayyou'll be more than
a success,
you'll be a game changer.
역할 : 후반작업 프로듀서(POST-PRO Supervisor)
<작품소개>
영제 : Eighteen noir
제작사 : 따듯한영화사
감독 : 한윤선
배우 : 이재응, 차엽, 이익준, 사현진, 배유람, 김광섭, 남태부, 서주아, 강혜경, 김태준, 장래군
시놉시스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동도(이재응)`는 같은 반의 소위 `잘 나가는` 친구 `현승`을 만나면서 새로운 무리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게 된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폼 나는 인생을 살아보려는 동도. 하지만 현실은 영화처럼 멋지지도, 파란만장하지도 않는다. 자잘한 오해가 쌓여가는 상황 속에 친구들 사이마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동도는 자기도 모르는 새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영화제진출*
– 제18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LG하이엔텍상 수상.
– 제19회.팜비치영화제 초청.
– 2014.Byron bay Film Festival
– 2014.Star Lite Film Festiv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