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 프로듀서(Producer)
<작품소개>
영제 : Two Gentlemen
제작 : 서울애니메이션센터(SBA) 단편제작지원작
감독 : 박재옥
배우 : 장용호, 류가람, 정형준(목소리)
시놉시스
르네 마그리트의「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그림 앞에서 두 명의 프랑스 신사가 논쟁을 시작한다. 저 작품의 제목이 왜 그런 것일까? 초현실주의 화가의 유명한 그림에 착안해 감독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과 풍자, 특히 신사들의 속물적 궤변을 유희로서 풀어낸 작품.
*영화제 진출*
– 제14회.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제17회.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한국작가전
– 제9회.인디애니페스트 독립보행부문.
– 제39회.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부문